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법 재표결이 부결됐다.
7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법 재표결이 부결됐다.
법안은 찬성 198표, 반대 102표를 얻었으나, 가결 기준인 출석 의원 3분의 2인 200표에 미치지 못해 최종 폐기됐다.
특검법 재표결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이뤄졌으며, 국민의힘은 본회의 직전 당론으로 부결을 결정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내에서 6표의 찬성 이탈표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특검법 부결은 민주당이 김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밝히겠다며 추진한 두 번째 시도마저 무산된 결과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특검법 표결 후 본회의장을 퇴장했으며, 이후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