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 NH투자증권 피해자들이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앞에서 보상 촉구집회를 열었다. (사진=이헌기 기자)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서 NH투자증권 피해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앞에서 불완전판매 규탄 및 적정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피해자들은 거센 빗줄기에도 굴하지 않고 “사기판매 NH증권 피해자들 죽어간다”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30여분간 집회를 이어갔다.
앞서 이들은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호소문을 제출했다. 피해자들은 호소문을 통해 “정영채 사장이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감당하겠다는 서한을 보낸 바 있지만, 몇 차례 회동 결과 NH추자는 결국 도의적인 책임만을 강조할 뿐 법적인 책임은 없다며 우리도 피해자라는 분위기를 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