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동 담화를 발표하며, 현 상황을 조속히 수습하고 국정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대국민 공동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한 총리는 담화문에서 “국정에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선 안 된다”며 “정부는 비상경제 대응체계와 굳건한 안보태세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민생 안정을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수 부진과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한미 및 한미일 동맹 강화와 대외 신뢰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 총리는 예산안과 부수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며, 여야 협력과 타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예산안이 제때 확정돼야 민생 경제를 적기에 회복시킬 수 있다”며 국회와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담화는 최근의 정치적 위기와 민생 경제 불안 속에서 여당과 정부가 책임감을 가지고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며, 국민적 단합을 호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