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오전 실국장 회의와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철도파업으로 인한 국민 불편 최소화와 비상수송대책의 차질 없는 시행을 강조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산하기관장 회의를 열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실국장 회의에서 "공직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가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굳건한 기둥임을 명심하고, 각자 정위치에서 소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철도파업과 관련해 "비상수송대책의 차질 없는 시행과 신속한 파업 종료를 위한 노사 협상"을 촉구했다. 이어진 산하기관장 회의에서는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노사 간 성실한 교섭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열차 운행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또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차질 없는 주택 공급과 건설·배달·택배 등 현장 종사자를 위한 세심한 정책을 주문했다. 이에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공공주택 사업이 당초 목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외에도 국토교통 전 분야에 걸쳐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관문 공항으로서 여객과 화물 수송에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장관은 연말까지 계획된 정책현장 방문과 민생 행보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현장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