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헌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부동산 과열 현상에 대해 전 정권 탓으로 돌렸다.
김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래통합당도 부동산 과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주도의 '부동산 3법'이 아파트 주택시장 폭등의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20대 국회에서 야당 반대로 12·16 대책의 후속 입법이 통과되지 못한 후유증이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으로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시장의 과열과 혼란을 방치할 수 없으며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7월 임시국회에서 부동산 입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통합당은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인식하면서 시간 끌기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 면서 "통합당의 여당 탓하기는 약자 코스프레, 발목잡기"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