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신혼부부통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11월 1일 기준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는 97만 4천 쌍으로 전년보다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신혼부부통계 결과
신혼부부 중 초혼부부는 78.9%, 재혼부부는 20.7%를 차지했다. 혼인 1년차 신혼부부는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나, 2~5년차는 모두 감소했으며, 5년차 부부가 전체의 22.3%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0.1%(29만 3천 쌍)로 가장 많았고, 서울 17.7%(17만 2천 쌍), 인천 6.3%(6만 1천 쌍) 순이었다. 수도권 거주 비중은 54.0%로 전년보다 0.2%p 상승했다.
초혼 신혼부부의 맞벌이 비중은 58.2%로 전년보다 1.0%p 상승했으며, 연간 평균소득은 7,265만원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맞벌이 부부의 평균소득(8,972만원)은 외벌이 부부(5,369만원)의 1.7배였다.
자녀가 있는 초혼 신혼부부는 52.5%로 전년보다 1.1%p 감소했으며, 평균 자녀 수는 0.63명이었다. 맞벌이 부부의 유자녀 비중(49.6%)은 외벌이 부부(57.4%)보다 7.8%p 낮았다.
주거 현황을 보면, 아파트 거주 비중이 74.5%로 가장 높았으며, 주택 소유 비중은 40.8%로 전년보다 0.3%p 상승했다.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는 87.8%였으며, 대출잔액 중앙값은 1억 7,051만원으로 전년보다 3.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