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부동산 대책에 대해 "실거주자 외에는 부동산으로 생기는 불로소득을 100% 환수하면 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재판 직후 경기도청 청사에서 나오는 이 지사. (사진=이헌기 기자)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9일 부동산 투기 대책으로 ‘불로소득 100% 환수’를 제시했다.
이날 이 지사는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실제 사는 집 외에 가질 이유가 없게 하면 된다”며 “실거주자 외엔 부동산으로 생기는 불로소득을 100% 환수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효과적인 정책은 기득권자의 혜택을 박탈하는 것”이라며 “부동산을 사서 손해보거나 이익이 없으면 절대 안 산다”고 단언했다.
아울러 부동산 공급 대책에는 “신규 택지를 개발해서 자꾸 공급하면 구시가지가 완전히 망가진다”고 우려했다.
미래통합당이 제시한 ‘서울 주택 100만호 공급’ 발표에 대해서도 “전통주거단지 다 죽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이 지사는 검찰 개혁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요즘 하는 일에 대해 제가 동병상련”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제가 비정상적 검찰의 가장 큰 피해를 본 사람 중 하나”라며 “사람의 생사를 가르는 권력을 가진 집단은 민주적 통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