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오픈AI의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가 11일(현지시간) 대규모 접속 장애를 겪었으며, 이는 애플 음성비서 '시리'와의 연동 서비스 출시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챗GPT 접속 장애 [다운디텍터 홈페이지 캡처]
인터넷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11일 오후 6시(한국시간 12일 오전 8시)부터 챗GPT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다.
전 세계 2억5천만 명의 주간 활성 이용자를 보유한 챗GPT는 이날 접속 장애 건수가 2만7천여 건까지 치솟았다.
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이날 애플이 자사 기기에 챗GPT를 탑재한 운영체제를 배포하면서 아이폰 등 사용자들의 급격한 유입이 장애의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날부터 '시리'가 챗GPT를 활용해 복잡한 질문에 답변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픈AI는 "로그인 속도 저하와 일부 기능 장애 신고가 접수됐다"며 "문제 파악과 시스템 수정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동영상 AI 모델 '소라'와 협업 도구 '캔버스' 등 신규 서비스를 연이어 출시한 오픈AI는 지난 11월에도 유사한 접속 장애를 경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