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직후 윤 대통령의 제명과 출당을 위한 당 윤리위원회 소집을 긴급 지시하고, 탄핵 찬성을 당론으로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런 담화가 나올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점이 더욱더 명확해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탄핵 절차로서 대통령의 직무집행을 조속히 정지해야 한다"며 당 차원의 탄핵 찬성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는 윤 대통령이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라며 "탄핵하든, 수사하든 이에 당당히 맞설 것"이라고 밝힌 직후 나온 것이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에 극히 유해한 행위'나 '민심을 이탈케 한 행위' 등의 경우 윤리위 의결과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제명·탈당 권유가 가능하다.
윤 대통령의 강경한 입장 표명에 맞서 집권당 대표가 대통령의 제명·출당과 탄핵 추진을 공식화함에 따라 정국이 더욱 격랑 속으로 빠져들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