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12일 현 의료 사태 수습을 위해 내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절차를 잠정 중단할 것을 제안했다.
'전공의 협의회 상황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의비는 이날 성명을 통해 "레지던트의 92.3%가 결원인 상황에서도 복지부가 강행한 전공의 모집의 지원율이 8.7%에 그쳤다"며 "15일 예정된 필기시험과 이후 면접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수련병원에서 또 다른 폭탄이 터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수들은 "전공의들은 제대로 된 수련이 가능할 때 모집해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의료개혁을 빙자해 벌여놓은 의대 증원과 의료개악을 바로잡고 합리적 수습책을 찾을 때까지 모집 절차를 일시 정지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전의비는 "전공의에게 돌아오라고 호소하거나 강압할 게 아니라 그들이 돌아올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14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탄핵소추안과 관련해 의사 출신 국민의힘 의원들의 찬성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금은 당리당략을 따질 게 아니라 정의와 불의, 민주주의와 독재 중에 선택해야 할 때"라며 의사 출신 여당 의원들의 탄핵 찬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