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달 국내 산업생산, 소비, 투자 등 산업활동의 3대 지표가 일제히 증가했다. (자료=통계청)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국내 산업생산, 소비, 투자 등 산업활동의 3대 지표가 일제히 증가했다. 이번 3대 지표 동반 증가는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4.2%, 설비투자 5.4%, 건설기성 0.4%, 소비판매 2.4% 각각 증가했다.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 대비 4.2%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공공행정에서 생산이 늘어 0.7% 상승했다.
광공업생산은 1차 금속(-1.1%) 감소했으나, 자동차(22.9), 반도체(3.8%) 등이 늘어 전월 대비 7.2% 증가했다. 이는 주요국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수출 증가 및 내수 증가 영향으로 보인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전월에 비해 4.9% 상승한 68.3%로 나타났다. 서비스업 생산은 정보통신(-4.4%)이 감소했으나 교육(5.4%), 금융·보험(2.8%) 등이 늘어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5월 6.6% 감소했던 설비투자는 6월 5.4% 증가하며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정밀기기 등 기계류(4.7%)와 자동차 등 운송장비(7.2%) 투자가 모두 늘었다. 건설기성은 토목이 0.3% 감소했으나 건축(0.7%) 공사 실적이 늘며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비판매액은는 전월 대비 2.4%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승용차 등 내구재(4.1%), 의복 등 준내구재(4.7%),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모두 늘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소매판매액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의 증가로 0.2포인트 상승했다. 앞으로의 경기 상황을 전망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4포인트 상승했다. 모두 5개월만의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