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헌정 사상 세 번째로 등장한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한덕수 국무총리의 취임으로 시작됐지만, 그 자신도 수사 대상이라는 점에서 출발부터 불안정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 대행은 대통령의 국군통수권, 외교권, 조약체결 비준권 등 헌법상 대통령 권한을 모두 승계하게 된다. 업무 보고는 대통령 비서실로부터는 권한대행 업무를, 국무조정실로부터는 내각 통할 및 부처 간 정책 조정 업무를 각각 받는 이원 체제로 운영된다.
그러나 한 대행이 '내란 상설특검' 수사 대상인 데다 내란죄 혐의로 경찰 조사도 받아야 하는 상황이어서, 과거 노무현·박근혜 정부 시절 고건·황교안 대행 체제와 비교해 운신의 폭이 매우 제한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대행에 대한 탄핵소추까지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 대행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기간 동안 소극적인 행정권·인사권 행사를 통한 '관리형 국정 운영'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총리실은 "권한 대행의 인사권 행사는 향후 논의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