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범국민국민대회장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당대표가 2024.12.13.(금)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윤석열 탄핵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 대표는 "1차전의 승리"라고 평가하면서도 "이제 겨우 작은 산 하나를 넘었을 뿐"이라며 "우리 앞에 더 크고 험한 산이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들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부정하고, 끊임없이 다시 자신들이 지배하는 나라로 되돌아가고자 획책하고 있다"고 경계했다.
특히 "양심이 있다면 이 대명천지에 그 어처구니없는 계엄령을 선포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이제 다시 갈등과 대결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신속하고 엄정한 책임, 윤석열에 대한 파면 처분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함께 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표는 마지막으로 "국민의 주권 의지가 일상적으로 관철되는 진정한 민주국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국민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