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공포안을 심의 의결했다. (사진=이헌기 기자)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 등의 내용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31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 하루만이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공포안을 심의 의결했다. 정부는 오늘 중으로 이 제도를 시행할 예정으로, 대통령 재가와 관보 게재가 후 공포 절차가 마무리된다.
계약갱신청구권제는 세입자가 전·월세 계약을 한 차례 갱신하도록 하고, 계약기간도 현행 2년에서 2년을 추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전월세상한제는 인상폭을 5%로 제한하되 지자체가 조례를 통해 그 안에서 상한을 정하도록 하고 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지난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이후 속전속결로 이루어지고 있다. 상임위 통과 하루 만인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그로부터 또 하루만인 이날 오전 임시 국무회의에서도 통과해 시행만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임대차 3법의 마지막 하나인 전월제신고제 관련 법안은 hd는 8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