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총 82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등포 써밋 드씨엘 석경 조감도
대우건설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5가 25-18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부지 면적 1만1,961㎡에 지하 9층에서 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 동, 총 820가구를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5,102억 원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최고급 주거 브랜드 ‘써밋’을 적용해 단지명을 ‘영등포 써밋 드씨엘’로 제안했다. 설계는 미국의 유명 디자인 기업 FXCollaborative가 맡았다. FXCollaborative는 뉴욕 타임스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 박물관 등을 설계한 글로벌 건축 디자인 전문회사로 알려져 있다.
대우건설은 영등포 최초로 스카이 커뮤니티를 도입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곳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를 마련해 입주민들에게 도심 속 프리미엄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