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10월 통화량(M2)이 정기 예·적금과 MMF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39조7천억 원 늘며 17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10월 평균 **광의 통화량(M2)**은 4,110조4천억 원으로, 9월보다 1.0%(39조7천억 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이후 17개월 연속 증가세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예금으로 구성된 M1을 포함해 머니마켓펀드(MMF),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등 단기 금융상품을 포괄하는 지표다.
10월 통화량 증가를 이끈 주요 금융상품은 MMF, 정기 예·적금, 금전신탁, 금융채 등이다. MMF는 7조2천억 원, 정기 예·적금은 5조9천억 원, 금전신탁은 5조2천억 원, 금융채는 3조6천억 원 증가했다. 반면 기타 통화성 상품에서는 9천억 원이 감소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대규모 정기예금의 만기 도래에 따라 은행들이 선제적으로 예금 유치를 강화하면서 정기 예·적금이 지속적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MMF와 금전신탁의 증가에 대해서는 “분기 말 유출됐던 법인 자금이 재유입된 것과 투자 대기성 자금 증가가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경제 주체별로는 가계·비영리단체가 5조7천억 원, 기업이 7조3천억 원, 기타 금융기관이 21조7천억 원 증가하며 전체 유동성을 끌어올렸다. 반면 기타 부문에서는 1조8천억 원 감소했다.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예금만을 포함하는 M1은 1,233조5천억 원으로, 전월보다 0.7%(8조9천억 원) 늘었다. M1 증가세는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을 중심으로 이어졌다.
한편, 한국은행은 수출 대금 유입으로 외화 예수금이 증가했지만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수익성 저하가 기타 통화성 상품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