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SK이노베이션과 특허권 침해 소송을 벌이면서 ‘배터리 전쟁’을 가열차게 벌여온 LG화학이 드디어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흑자전환을 하며 ‘깜짝’ 실적을 냈다.
31일 LG화학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에 매출 6조9352억원, 영업이익 57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각각 2.3%, 131.5%씩 늘었다.
특히 배터리 사업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 2조8230억원, 영업이익 1555억원을 기록했다.
친환경 정책 확대로 유럽·중국 내 전기차 판매가 늘고 북미 지역에서도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올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이 24.9% 증가했다.
전기차용 파우치형 배터리를 만드는 자동차전지사업부만 놓고 보면 2018년 4분기에 일회성 흑자를 낸 이후 처음으로 흑자전환을 했다.
소형전지사업부 실적으로 잡히는 테슬라 원통형 배터리를 제외하고도 수익을 낸 것이다.
석유화학과 첨단소재 부문도 수익성이 개선됐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3조3128억원, 영업이익 4347억원을 기록했다.
31일 LG화학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에 매출 6조9352억원, 영업이익 57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료=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