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53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 4곳 중 1곳에서 하반기 파산신청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료=인크루트)지난달 법원행정처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법인 파산신청 건수가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531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 4곳 중 1곳에서 하반기 파산신청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회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실제로 경영환경이 악화됐는지’ 물은 결과, 72.0% (‘매우 그렇다’ 28.1%, ‘그런 편이다’ 43.9%)의 기업에서 경영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제조업’ 86.0%, ‘식음료’ 81.3%, ‘전자·반도체’ 80.8%, ‘공연·문화·예술·스포츠’ 80.0% 등의 순서로 평균을 웃도는 비율을 보였다. ‘여행·숙박·항공’ 응답 비율은 100.0%에 달했다.
기업 4곳 중 1곳에서는 연내 파산을 우려하고 있다. ‘하반기 도산 가능성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 ‘매우 그렇다’ 6.3%, ‘그렇다’ 19.6% 등 응답 비율이 25.9%로 나타났다.
도산을 걱정하게 된 배경은 1위 ‘코로나 직격타’(53.4%), 2위 ‘(코로나 이전에도 경영사정이 안 좋았는데) 코로나 이후 회생 가능성이 사라짐’(43.6%) 등이 꼽혔다. ‘원래부터 도산위기’였던 기업은 0.8%다.
업종별로는 ‘제조업’(52.0%)과 ‘여행·숙박·항공업’(37.5%)에서, 기업별로는 ‘대기업’(23.8%)에 비해 ‘중소기업’(29.6%) 및 ‘스타트업’(38.9%)에서 도산 위험성을 높게 보고 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진 기업들의 도산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실화될 지 우려되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본 설문 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 기업회원 531명이 참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2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