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동지(冬至)를 사흘 앞두고 서울에서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가운데 돈의동 쪽방촌(종로구)을 찾아 겨울철 한파 및 화재 안전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파가 찾아온 18일(수) 돈의동 쪽방촌(종로구 돈의동)을 찾아 화재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쪽방촌 주민 보호를 위해 ‘겨울철 쪽방촌 특별보호대책’을 시행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야간 순찰팀 운영을 통한 주민 안부 확인 ▴밑반찬 및 생필품 전달 ▴야간 밤추위대피소 운영 ▴화재 예방 점검 등이 있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은 상담소 간호사와 외부 의료기관을 통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돈의동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방한용품과 식료품 등이 비치된 온기창고를 둘러보고, 쪽방 주민들에게 순댓국을 제공하는 동행식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식당 운영자는 “정책에 참여하면서 식당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쪽방촌을 점검하며, 화재예방안전키트, IoT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자동화재속보설비 등 화재 예방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서울시는 올해 돈의동 730개 쪽방에 IoT 전기화재 예방 센서를 설치 중이며, 9~10월에는 전기·가스 시설물의 안전 점검과 개보수 작업도 완료한 바 있다.
오 시장은 “겨울철 쪽방촌에는 챙겨야 할 것이 많다”며, “쪽방상담소와 온기창고의 꼼꼼한 지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파뿐 아니라 화재로부터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