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비중이 20%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의미하며, 성별·지역별 격차가 뚜렷해 체계적인 인구 정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행정안전부는 12월 23일 기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비중이 20%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12월 23일 기준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 5,122만 1,286명 중 65세 이상 인구는 1,024만 4,550명으로, 전체 인구의 20.00%를 차지했다. 이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65세 이상 인구를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4,546,287명(17.83%), 여성은 5,698,263명(22.15%)으로 여성의 비중이 남성보다 4.32%p 더 높았다. 이는 여성의 평균 수명이 길다는 점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 비중 차이도 두드러졌다. 수도권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17.70%로, 비수도권(22.38%)보다 4.68%p 낮았다. 이는 수도권이 젊은 인구가 밀집된 경제 중심지라는 특징 때문으로 보인다.
전남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7.18%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26.00%), 강원(25.33%), 전북(25.2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종시는 11.57%로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08년 3월 10.02%에서 2020년 7월 16.06%로 상승했으며, 이후 약 4년 반 만에 20%를 넘어섰다. 이는 고령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선 만큼,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인구 전담부처 설치 등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