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윤관석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헌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4일 "부동산 투기 세력의 시장 교란 행위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저해하는 반칙을 민생 수호 차원에서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든 행정력과 정책 수단을 동원해 투기 세력을 발본색원 하고, 이후에도 주택시장을 교란하는 움직임엔 강력한 추가 입법에 나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남의 고통이 나의 즐거움이 되는 불공정 시대는 옳지 않다"라며 "다주택자와 투기성 주택 보유자, 법인에 대한 세금을 강화해 부동산 시장 과열을 진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원내대표는 특히 “민주당은 주택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투기 근절, 투기 이익 환수, 무주택자 보호라는 부동산 안정화 3법칙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국민이 모두 내 집 한 채를 장만할 수 있는 1가구 1주택 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투기 세력과 부동산 시장 안정은 민생 현안이지 정치적 공세 대상이 아니다”라며 “미래통합당은 그러나 마치 (부동산 가격) 폭등을 자신의 정치적 소재로 삼는듯한 계산정치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오후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부동산3법'(종합부동산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등 남은 부동산법 처리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