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보건복지부는 2025년 1월 1일부터 모든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최대 3회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며,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1월 1일부터 모든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최대 3회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며,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해 2025년부터 미혼 남녀를 포함한 20~49세 전 연령층이 가임력 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사실혼 및 예비부부 포함)에게만 1회 검사비를 지원했으나, 새 정책은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검사비를 주기별로 1회, 생애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이로써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든 남녀가 검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검사 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남성은 정액검사로 구성된다. 지원 상한액은 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으로, 신청자는 전국 지정된 건강검진 기관을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기별 지원 기준은 ▲29세 이하(제1주기) ▲3034세(제2주기) ▲3549세(제3주기)로 나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확대 정책을 통해 난임 예방과 생식 건강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생식 건강관리가 필요한 모든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연령대별 맞춤형 검진을 통해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또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검사비 지원은 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 청구를 원칙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