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는 2024년 11월 주택 분양이 전년 동월 대비 37.2% 증가한 반면,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각각 13.2%와 9.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11월 주택 분양이 전년 동월 대비 37.2% 증가한 반면,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각각 13.2%와 9.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11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분양은 29,353호로 전년 동월 대비 37.2%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18,643호가 분양돼 전년 동월 대비 78.1% 급증했으며, 특히 서울은 5,506호로 전년 대비 230.7%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공급 확대가 두드러졌다.
반면, 매매 거래량은 49,114건으로 전월 대비 13.2% 감소했다. 수도권 매매는 12.9%, 지방은 13.4% 줄어들었지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각각 20.9%와 0.2%의 증감을 보여 지역별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서울에서는 아파트 매매 거래가 전년 대비 56.1% 증가했으나, 여전히 거래 총량은 낮은 수준이다.
전월세 거래는 191,172건으로 전월 대비 9.5%, 전년 동월 대비 9.5% 감소했다. 전세 거래가 전월 대비 12.6%, 전년 동월 대비 17.4% 줄어든 반면, 월세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6%p 증가해 57.4%를 기록하며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지속되고 있다.
11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1.0% 감소한 65,146호로 집계됐다. 그러나 수도권 미분양은 3.9% 증가하며 지방의 2.4% 감소와 차이를 보였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대비 1.8% 증가해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급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매와 전월세 거래의 둔화가 나타나며, 시장 회복세가 지역별로 상이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누적 분양량이 211,726호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해 공급 목표를 달성했지만, 지방 미분양과 전세 거래 감소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