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다주택 고위공직자가 부동산 관련 업무를 맡지 않아야 한다고 생가하는 국민이 73.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리얼미터)
[아이엠뉴스=고상훈 기자] 다주택 고위공직자가 부동산 관련 업무를 맡지 않아야 한다고 생가하는 국민이 73.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리얼미터가 다주택 고위공직자 부동산 업무 배제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부동산 관련 업무를 맡지 않아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73.7%, ‘부동산 관련 업무를 맡아도 상관없다’ 응답이 16.1%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0.2%다.
이번 조사는 5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8146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1%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다주택 고위공직자 부동산 업무 배제에 대해 모든 지역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울산·경남에서 ‘배제해야 한다.’ 응답이 79.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광주·전라(77.0%)와 경기·인천(74.6%), 대구·경북(71.5%), 서울(71.2%)에서 70%대의 집계됐다.
대전·세종·충청에서는 66.4%가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도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40대(82.6%)와 50대(80.7%)에서 80%대로 높은 응답 비율을 보였다.
이어 30대(77.7%), 60대(74.0%), 20대(65.8%) 순으로 집계됐다.
70세 이상에서는 ‘배제해야 한다.’ 응답이 55.3%였으나 동시에 ‘잘 모름’ 응답이 30.6% 전체 평균 응답보다 많았다.
이념성향별로 보수, 중도, 진보 모두 ‘배제해야 한다.’ 응답이 많았다. 진보층에서는 82.9%, 중도층에서는 75.4%였다. 다만 보수층에서는 64.5%로 다소 낮은 비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도 ‘배제해야 한다’ 응답이 많았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 내 83.1%, 열린 민주당 지지층 내 78.1%가 다주택 고위공직자의 부동산 업무 배제에 공감했다. 통합당 지지층(67.8%)과 무당층(62.7%)에서도 '배제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했지만, 전체 응답 대비 비율이 낮게 나타났다.
주택 소유형태별로는 자가 소유 및 미소유 모두 ‘배제해야 한다’ 응답이 70%대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