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당정이 전월세전환율을 현행 4%에서 더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진=아이엠뉴스 자료사진)
[아이엠뉴스=김석규 기자] 당정이 전월세전환율을 현행 4%에서 더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금리가 높았던 시절에 책정된 4%의 전월세전환율을 현재 저금리 상황에 맞게 낮추겠다"며 "임대인이 전세를 월세로 바꾸는 것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전월세전환율을 결정한 당시에 기준금리가 2.5∼3%였는데 지금은 0.5%이므로 과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부처 간 논의를 거쳐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월세전환율은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적정 월세비율을 정하는 것으로 당정은 이를 낮춰 세입자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한국은행 기준금리에 대통령령으로 정한 3.5%의 이율을 더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달 말 국회를 통과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세입자가 전세 계약 2년 종료 후에 한차례 재계약을 요청할 수 있고 임대료 인상은 5% 이하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집주인들이 전세금을 한꺼번에 올리거나 월세로 빠르게 전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