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6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2025년 신년회에서 현재의 '퍼펙트 스톰' 상황에 대해 비관을 경계하고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위기 극복을 당부했다.
6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2025 신년회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 회장은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불확실성 때문에 위축될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위기가 없으면 낙관에 사로잡혀 안이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면밀한 준비를 통해 위기 극복을 넘어 미래 기회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정 회장은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객관적 분석과 총합적 대응을 끌어내는 내부 논의, 설정된 목표를 향한 단결, 지속적 노력 등 유연하고 개방적인 내부 프로세스와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첫 외국인 CEO 선임과 관련해서는 "혁신을 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국적, 성별, 학력, 연차와 관계없이 실력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