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일 미사역에서 열린 ‘하남선 1단계 구간 개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8일 오전 5시 38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남선 1단계 구간’ 운행이 시작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7일 미사역에서 열린 ‘하남선 1단계 구간 개통식’에서 “광역지자체 주도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첫 사례인 하남선을 시작으로 광역교통망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상호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김진일 도의원, 추민규 도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하남선은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첫 광역철도망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주거환경과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도망 등 광역 교통인프라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교통망을 갖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서울, 인천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1단계 구간’은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미사역을 거쳐 하남풍산역까지 총 3개 정거장 4.7km를 오가는 전철노선으로, 8일 오전 5시 38분 첫차를 시작으로 운행을 개시한다.
차량은 8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에는 10분 내외, 평시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표정속도(역 정차시간을 포함한 속도)는 시속 약 40㎞이다.
상일동역에서 하남풍산역까지 6분 10초가 소요되며, 천호역과 잠실역에서 환승하면 하남풍산역에서 강남역까지 47분 안에 진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미사역에 자전거 820대가 주차 가능한 환승센터와 스마트 모빌리티 등을 보관할 수 있는 144개의 다목적 보관함을, 하남풍산역에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썬큰광장’을 조성하는 등 역사(驛舍) 활성화를 위한 특화시설을 정거장마다 설치했다.
‘하남선 건설공사’는 광역지자체가 발주부터 공사까지 도맡아 추진하는 광역철도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남선 2단계 구간(하남풍산역~하남검단산역)은 철도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올해 말 개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