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응급복구 및 구호 관련 소요는 기정예산을 우선 활용하여 적시 지원하고 필요시 예비비 등을 통한 추가 지원방안도 신속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지속에 따른 추가 피해상황 및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침수 및 산사태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고 “응급복구 및 구호 관련 소요는 각 부처의 재난대책비, 이·전용 등 기정예산을 우선 활용하여 적시 지원토록 하고 필요시 예비비 등을 통한 추가 지원방안도 신속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농산물 침수 등 농가의 피해 현황 및 농산물 가격 동향과 관련해선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배추 등 주요 농산물의 가격 안정을 위해 농림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비축물량 탄력방출 등 필요한 조치를 적기에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홍 부총리는 “철도·고속도로·전력·상수도 등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사회기반시설로 인해 국민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공공기관들은 조기 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전기료, 도시가스요금, 지역난방요금, 건보료 감면 및 국민연금 납부 예외 등 관련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라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피해주민들 보호·지원과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이라면서 “향후 태풍 북상에 따른 추가 피해 가능성 등 상황의 엄중함을 잘 인식하여 기재부 공무원이 만전의 태세를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기재부 ‘집중호우 피해 상황점검반’은 중대본,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과 피해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적시 보고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