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내 증시가 13일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영향으로 1% 넘게 하락했다. 특히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 ⓒ연합뉴스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22포인트(1.04%) 하락한 2,489.56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9.68포인트(1.35%) 내린 708.21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8,761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5,581억원을 팔아치워 현선물 합계 약 1.4조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에서는 반도체 업종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가 4.52% 하락했고, 삼성전자도 2.17% 내렸다. 현대차(-2.65%), 기아(-0.19%) 등 자동차 업종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메리츠금융지주(4.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9%), KB금융(1.71%) 등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