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9차 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20일부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을 공식 출범하여 유가족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유가족 지원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32명 규모의 '12·29 여객기 사고 피해자 지원단'을 발족한다. 지원단에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전남·광주 지자체, 관련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며, 기존 정부 통합지원센터의 업무를 전면 인수받아 피해자 지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정부는 그동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과 유가족들의 요청사항을 꼼꼼히 정리하여 지원단으로 인수인계할 방침이다. 특히 18일에는 무안공항에서 유가족과 정부, 국회,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 추모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고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여 유가족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도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와 항공기 제작사 등과 합동으로 투명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장 조사는 1월 중 마무리하고 이후 기체 잔해 조사는 시험분석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2월부터는 수집된 자료에 대한 본격적인 분석이 시작되며, 사고 조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요 조사 단계마다 유가족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다가오는 설 명절이 유가족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홀로 남은 어르신과 어린이를 비롯한 유가족 지원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