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2025년 설 특별수송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차량․여객 등 각 분야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2025년 설 특별수송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차량․여객 등 각 분야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설 특별수송기간(1.24.(금)~2.2.(일), 10일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이례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오는 22일까지 모든 철도차량에 대한 중점 정비를 진행한다. KTX 등 고속차량은 정비 강화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단이 팬터그래프, 차축베어링 등 주요 핵심장치에 대한 특별 안전진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승강장 안전문(PSD) △승강설비(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안내방송설비 △건널목 △선로전환기 등 주요 철도 시설물은 사전 정비․보수하고, 응급 복구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입석 등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고객동선 분리, 안내인력 증원 등으로 혼잡도 관리를 강화한다. 주요 역과 열차 내 위생설비 등은 특별 점검 및 청소를 시행한다.
특히, 동해선, 중부내륙선 등의 신규 노선은 지속적으로 순회 점검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고객안전 확보에 철저히 대비한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긴 설 명절기간 국민들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