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박성택 1차관 주재로 수출동향 점검회의를 열고 1월 수출 전망과 리스크를 점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성택 1차관
지난해 12월 수출은 614억불을 기록해 2022년 5월 이후 31개월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일평균 수출도 26.7억불로 12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는 145억불로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컴퓨터(118% 증가)와 무선통신기기(16% 증가)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1월에는 IT제품 글로벌 수요 둔화와 반도체 가격 하락, 6일간의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4일 감소) 등으로 수출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성택 1차관은 "미 신정부 출범 등으로 수출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실효성 있는 범정부 비상수출대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