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21~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각각 40%, 38%를 기록하며 박빙의 대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31%로 여타 후보들을 큰 차이로 앞섰다.
한국갤럽이 2025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38%로 양당이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이번 조사에서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진보당 등 기타 정당은 각각 1%를 기록했으며, 무당층은 15%로 집계됐다. 정당 신뢰도는 민주당이 41%(비신뢰 53%)로 가장 높았고, 조국혁신당 35%, 국민의힘 31%, 개혁신당 13% 순이었다.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31%로 1위를 차지했으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 4%, 오세훈 서울시장 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의 69%가 이재명 대표를 지지해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서는 찬성이 59%, 반대가 36%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40대에서 탄핵 찬성이 70% 내외를 기록했고, 60대는 찬반이 비슷했으며, 70대 이상에서는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차기 대선 전망에서는 정권 교체를 바라는 응답이 50%로, 정권 유지(40%)보다 높게 나타났다. 진보층의 90%, 중도층의 60%가 정권 교체를 선호한 반면, 보수층의 78%는 정권 유지를 지지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