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628만 3천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2.5%(15만 5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628만 3천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2.5%(15만 5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이동자의 65.4%인 410만 9천명이 같은 시도 내에서 이동했으며, 시도간 이동은 34.6%인 217만 5천명을 기록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나타내는 인구이동률은 12.3%로 전년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20대(23.9%)와 30대(21.0%)의 이동률이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20대(1.1%포인트), 30대(0.9%포인트), 10세 미만(0.6%포인트) 순으로 이동률이 증가한 반면, 70대 이상은 감소세를 보였다.
시도별로는 인천(0.9%)과 세종(0.7%)이 높은 순유입률을 기록한 반면, 광주(-0.6%)와 제주(-0.5%)는 순유출률이 높았다. 특히 인천은 전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경기도는 6만 4천명의 최대 순유입을 보였다.
전입 사유는 주택(34.5%), 가족(24.7%), 직업(21.7%)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내 이동은 주택(43.2%) 사유가, 시도간 이동은 직업(33.5%) 사유가 가장 많았다.
권역별로는 수도권(4.5만명)과 중부권(1.6만명)이 순유입을, 영남권(-4만명)과 호남권(-1.8만명)이 순유출을 기록했다. 시군구별로는 대구 중구(9.2%)와 경기 양주시(7.6%)가 가장 높은 순유입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