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헌기 기자)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택배 없는 날'이 노사 상생의 새로운 모델이라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며 제도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택배 산업이 시작된 지 28년 만에 처음으로 택배노동자들이 휴가를 간다"며 "다만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는 특수고용노동자이기 때문에 연차휴가와 법정 노동시간 등 노동법의 보호를 못 받고 있다"며 "오늘의 합의 휴식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택배노동자의 열악한 근로환경 개선에 나서겠다. 쉴 권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면서, "올해 정기국회에서 특수고용노동자에게까지 고용보험을 확대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원내대표는 오늘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데 대해 "29년 전 오늘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사실을 공개 증언했다"며 "그러나 여전히 일본정부는 위안부의 진실을 부정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간 합의로 개인의 권리를 소멸시키기는 어렵다는 게 국제인권법의 결의"라며 개인청구권을 하루속히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은 김 원내대표 취임 100일을 맞이한 날이다. 이에 대해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전날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가 끝난 뒤 “수해 피해가 워낙 커서 수해복구를 우선으로 하고 100일 기자회견은 잠정적으로 보류한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