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3일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에 대비한 여야 협력을 촉구하며 국회 통상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대한 관세를 확정했고, 해당 국가에 공장을 가진 우리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았다"며 "국가적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의지가 진심이라면 즉시 국정협의체를 가동해 논의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국회 예산정책처도 예산 조기집행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하반기 경기 둔화가 우려되니 추경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제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표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국정협의체에 복귀하라고 하는데 우리가 언제 탈퇴했나. 계속하고 있는데 실무협의가 자신들의 추경 거부로 진행이 안 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국민의힘이 거짓말할 때마다 번호를 매겨 지적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지금은 비상계엄 사태로 급락한 소비 심리와 멈춘 경제 심장을 되살려야 할 때"라며 "국민의힘은 더 이상 말 바꾸기로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신속한 추경 편성에 즉각 협조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