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질의에 답하는 정 총리. (사진=이종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서울과 수도권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66명으로 5개월 만에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정 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밝혔다.
정 총리는 “이번 고비를 넘지 못하면 세계 여러 나라가 겪는 재유행으로 들어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라며 “수도권에서의 감염 확산을 최대한 신속하게 차단하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은 16일 0시를 기점으로 실행되며, 우선 2주간 유지하기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6명으로 5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중 지역발생은 155명이며 해외유입은 11명이다.
특히 지난 10일부터는 28명→34명→54명→56명→103명→166명 등 확산세가 급증하고 있다. 166명은 5개월여 전 서울시 구로구 콜센터와 대구·경북지역 집단감염 확산 때인 3월 11일 기록한 242명 이후 최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