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3일 수출기업 대표들과 만나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지원책을 발표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기업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는 "1월 수출이 설 연휴로 전년 대비 10.3% 감소했으나, 일평균 수출은 7.7% 증가해 1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며 2월 수출 반등을 전망했다.
정부는 수출 모멘텀 확대를 위해 360조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수출 지원 사업에 전년 대비 40% 증가한 2.9조원을 투입한다. 구체적으로는 해외전시회 등 수출바우처에 2,290억원, 원전·방산·K-컨텐츠 정책펀드에 1,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반도체·이차전지 산업 지원 확대, 조선업 금융지원 및 RG 한도 상향, 해외전시회 및 수출바우처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멕시코·중국 대상 관세 조치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우리 기업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달 중 수출전략회의를 재개하고 범부처 '비상수출대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