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부 규제개혁 성과에 불만족을 표하는 기업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더 많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규제개혁체감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17일 발표했다.
전경련 조사 결과 규제개혁 성과에 만족하는 기업은 전체 응답 수의 8.3%에 불과했다. 불만족(18.4%) 기업이 2.2배 많았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규제개혁체감도’를 조사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사진=조남호 기자)대기업(15.7%)보다는 중소기업(21.1%)의 불만족 응답률이 높았다. 중소기업 중 '매우 불만족'하다고 응답한 비율(8.2%)도 대기업(3.6%)보다 컸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올해 규제개혁체감도는 작년(94.1)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93.8이었다. 규제개혁체감도는 100(보통)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만족, 작으면 불만족한다는 의미다.
정부의 규제개혁 성과에 불만족한다고 답한 기업 84개(대기업 35개, 중소기업 49대)가 지목한 이유로는 보이지 않는 규제해결 미흡(23.8%)이 가장 많이 꼽혔다.
핵심규제의 개선 미흡(19.0%) 규제 신설·강화(19.0%) 공무원의 규제개혁 마인드 불변(19.0%) 순으로 뒤따랐다.
규제개혁체감도 제고를 위해 정부가 최우선적으로 규제를 개혁해야 할 분야(중복응답)로는 ‘노동 규제’(41.8%)가 주로 지목됐다.
‘환경 및 에너지 관련 규제’(27.8%), ‘대기업 규제’(26.4%)를 개혁해야 한다고 밝힌 응답자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