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통계청이 5일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으며, 전월(1.9%) 대비 상승폭이 0.3%p 확대되었다.
2025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통계청의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5.71(2020=100)로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이는 서비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전기·가스·수도 요금이 모두 오른 데 따른 것이다.
품목별로 보면 농축수산물은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했다. 귤(27.8%), 배추(66.8%), 무(79.5%) 등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공업제품은 휘발유(9.2%), 경유(5.7%) 등 석유류 제품을 중심으로 2.2% 상승했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개인서비스 물가가 3.2% 올라 상승세를 주도했다. 특히 보험서비스료(14.7%), 공동주택관리비(4.0%) 등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도시가스(6.9%), 지역난방비(9.8%) 등의 영향으로 3.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 이 중 식품은 2.7%, 식품 이외는 2.5%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4.4%), 신선어개(0.9%)가 상승한 반면, 신선과실은 2.6% 하락하며 전년 동월 대비 0.7% 상승에 그쳤다.
한편 근원물가를 나타내는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는 2.0% 각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