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고상훈 기자] 정부가 서울 대방동 군 부지와 경기 수원 옛 서울대 농대 부지 등 4곳을 공공주택과 벤처창업공간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2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국유재산 토지개발 사업지 선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선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 대방동 군부지 ▲고양 구 삼송초 부지 ▲수원 구 서울대 농대 부지 ▲울산 덕하역 폐선부지 등 국유재산 4곳을 개발하기로 했다.
4개 부지에 1조9000억원(민간 9000억원)을 투입해 공공주택 1200가구, 벤처창업공간(1만8000㎡), 스마트형 공장부지(3만6000㎡)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동작구 대방동 군부지(13만5000㎡)에는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고양시 구 삼송초 부지(2만8000㎡)는 정보통신기술(ICT) 등 혁신산업 및 청년창업,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복합 공간이 조성된다.
수원의 구 서울대 농대부지(12만㎡)는 창업지원센터 및 연구개발(R&D) 시설 부지가 들어선다. 울산 덕하역 폐선부지는 역세권 신혼희망주택과 기업 활동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이날 "대상부지 신규 선정으로 3조2000억원 상당의 생산유발 효과와 함께 일자리 1만9000개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