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코로나19에 대한 고용취약성 측정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력한 봉쇄조치로 단기적 실직 위험에 노출되는 '비필수·비재택근무' 일자리 비중은 전체의 35%다.
[아이엠뉴스=김석규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면서 취업자 3명 가운데 1명 꼴로 정상적 경제활동이 어려워 실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코로나19에 대한 고용취약성 측정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력한 봉쇄조치로 단기적 실직 위험에 노출되는 '비필수·비재택근무' 일자리 비중은 전체의 35%다.
비필수·비재택근무 일자리는 음식서비스, 매장판매, 기계조작 등 저숙련 직업이 대부분이다. 이는 식당·카페 종업원들이 대거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의미다.
고졸 이하 저학력자는 대졸자에 비해 비필수 일자리, 비재택근무 일자리, 고대면접촉 일자리에 근무할 가능성이 각각 7%포인트, 24%포인트, 1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15~29세 청년층은 비청년층에 비해 각각 11%포인트, 4%포인트, 12%포인트 높았다. 여성은 각각 5%포인트, -7%포인트, 13%포인트로 나타났다
한은은 "저소득·저학력·청년·여성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비필수·비재택 근무 일자리에 종사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고 그만큼 고용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