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2월 1~10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반도체와 승용차가 호조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49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무역수지는 22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2월 1~10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반도체와 승용차가 호조를 보이며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49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무역수지는 22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주요 수출품목을 보면 반도체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9.0%로 0.2%포인트 확대됐다. 승용차는 27.1%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석유제품과 자동차 부품은 각각 22.3%, 27.1%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은 중국(4.5%), 유럽연합(11.7%), 베트남(20.7%) 등이 증가세를 보인 반면, 미국(△8.6%)과 일본(△22.0%)은 감소했다. 주요 교역국인 중국, 미국, 유럽연합을 합한 수출 비중은 48.1%를 기록했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171억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21.8%)와 기계류(14.7%)가 증가한 반면, 원유(△19.2%)와 가스(△13.7%) 등 에너지 수입은 감소했다. 특히 원유, 가스, 석탄을 포함한 전체 에너지 수입은 20.9%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미국(21.0%), 유럽연합(10.5%), 일본(30.6%)에서 증가했으나, 중국(△15.0%)과 사우디아라비아(△6.8%)에서는 감소했다.
이에 따라 2월 1~10일 기간의 무역수지는 22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