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고상훈 기자]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전월세전환율을 현행 4.0%에서 2.5%로 하향 조정될 전망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현행 4%인 월차임전환율(전월세전환율)을 2.5%로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임대차법 시행으로 월세 전환이 급증하고 전세 매물은 줄어드는 데 따른 조치다.
홍 부총리는 “현행 4%인 월차임 전환율이 임차인의 월세 전환 추세를 가속화하고 임차인 부담을 가중할 수 있다는 지적 등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정부 조치로 현행 ‘기준금리(0.5%)+3.5%=4.0%’이던 전월세전환율은 ‘기준금리(0.5%)+2.0%=2.5%’로 바뀐다.
정부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을 8월 말 입법예고하고 10월부터는 새로운 월차임 전환율 규정이 시장에 적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