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12일 새벽부터 낮 사이 3~8cm의 눈이 예보됨에 따라 11일 오후 10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시행하고 인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해 강설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2일(수) 새벽 03시부터 낮 12~15시 사이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11일(화) 밤 10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해지역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눈이 내리기 전부터 제설제 살포와 자동제설장비 점검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 이를 위해 제설인력 5,295명과 제설장비 1,116대가 투입된다.
특히 출근 시간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빙취약구간에 설치된 열선과 자동염수분사 장치 등 자동제설장비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 도로결빙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하차도 진출입부와 급경사지 등은 순찰을 강화하고 제설제를 집중 살포해 사고 예방에 주력한다.
시는 그늘진 도로와 주택가 골목길의 결빙 위험을 경고하며, 운전자들에게 서행 운전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 보행자들도 낙상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새벽 강설로 인한 출근시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면서 "한파특보는 해제됐으나 새벽 시간대 기온이 낮아 도로 결빙이 우려되는 만큼, 가급적 개인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