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 19 방역 구상권 청구 찬반 조사결과, 모든 지역에서 ‘찬성’ 응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리얼미터)
[아이엠뉴스=김은미 기자] 리얼미터는 코로나 19 방역 구상권 청구 찬반 조사한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이 80%에 육박하는 등 높게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광주·전라(찬성 88.9% vs. 반대 11.1%)와 경기·인천(84.4% vs. 13.9%)에서 ‘찬성’ 응답이 80%대로 많았다.
이어 대전·세종·충청(77.4% vs. 22.6%)과 서울(77.1% vs. 18.8%), 부산·울산·경남(75.0% vs. 19.5%), 대구·경북(71.3% vs. 27.2%)에서도 구상권 청구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이 70%대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도 ‘찬성’ 응답이 많았는데, 40대(찬성 87.9% vs. 반대 7.3%)와 30대(85.1% vs. 14.9%), 20대(82.9% vs. 12.1%), 60대(80.4% vs. 17.9%), 50대(77.0% vs. 20.1%)에서 높은 비율을 보였다.
70세 이상에서도 ‘찬성’ 응답이 59.4%로 다수였지만 전체 찬성 응답 79.7%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찬성’ 응답이 90.5%로 전체 평균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도 ‘찬성’ 79.9% vs. ‘반대’ 19.3%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보수층에서는 ‘찬성’ 68.7% vs. ‘반대’ 27.2%로 다른 이념성향에 비해 찬성은 적고 반대는 많았다.
지지 정당별로 민주당 지지자 중 96.8%는 구상권 청구에 찬성한다고 응답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 중 82.0%도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62.4% vs. ‘반대’ 34.4%로 보수층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0년 8월 18일(화)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6,605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