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가 최근 에어부산 화재사고를 계기로 리튬이온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의 기내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표준안을 마련해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반입 절차
새 표준안에 따르면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수하물 위탁이 금지되며, 기내 반입 시에도 용량과 수량 제한이 적용된다.
100Wh 이하 보조배터리는 최대 5개까지 반입할 수 있으며, 100~160Wh는 항공사 승인 하에 2개까지만 허용된다. 160Wh를 초과하는 대용량 배터리는 기내 반입이 전면 금지된다.
보조배터리는 단자가 금속과 접촉하지 않도록 절연테이프로 커버하거나 보호형 파우치에 넣어야 하며, 기내에서는 승객이 직접 소지하거나 좌석 주머니에 보관해야 한다.
기내 선반 보관은 금지되며, 직접 충전하는 행위도 할 수 없다.
국토부는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 전까지 충분한 홍보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승객들도 반입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항공사 지침 및 보안검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