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천주교 지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정부는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무시하는 행동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한국천주교 지도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어서 우리 방역이 또 한 번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다“며 ”방역 책임자로서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다행스럽게도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국민들께서 정부를 믿고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방역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그런데 이제 자칫하면 그 성과가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다. 방역 상황이 더 악화가 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높이게 된다면 우리 경제의 타격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또 고용도 무너져서 국민들의 삶에서도 큰 어려움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순간의 방심으로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다음 주까지가 고비인데, 이번 주가 특히 중요하다. 더 이상 방역을 악화시키지 않고 코로나를 통제할 수 있도록 종교가 모범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 추기경을 비롯해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조환길 대주교, 이기헌 주교, 권혁주 주교, 이용훈 주교, 유흥식 주교, 손삼석 주교, 김준철 신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