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국민 57%가 찬성하고 38%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발표했다.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국민 57%가 찬성하고 38%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발표했다.한국갤럽이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연령별로는 20~50대에서 70% 정도가 탄핵을 찬성한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찬반이 4:6으로 나타났다. 성향별로는 중도층과 무당층에서 60% 이상이 탄핵에 찬성했다.
탄핵 찬성 이유로는 '비상계엄 선포'(30%), '헌법 위반/불법'(10%), '내란'(9%) 등이 꼽혔다. 반면 탄핵 반대 이유로는 '야당의 발목잡기/줄탄핵'(37%), '계엄 정당/대통령 고유 권한'(13%) 등이 제시됐다.
탄핵심판 결과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9%가 '인용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32%는 '기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탄핵 찬성자의 90%가 인용을, 반대자의 74%가 기각을 예상해 자신의 입장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전망하는 경향을 보였다.
헌법재판소에 대한 신뢰도는 52%로 나타났으나, 탄핵 반대자들의 헌재 불신이 1월 64%에서 2월 84%로 크게 증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55%→81%)과 보수층(49%→69%)에서도 비슷한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