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여야 양당의 지지율이 1%p 차이를 보이며 박빙 양상을 나타냈다.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 여야 양당의 지지율이 1%p 차이를 보이며 박빙 양상을 나타냈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39%, 더불어민주당은 38%의 정당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은 16%였으며,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등 기타 정당들은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8%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의 78%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7%, 국민의힘이 32%를 기록했으며, 24%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정당지지도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4%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2%로 뒤를 이었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5%를 기록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각 1%의 지지율을 보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7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문수 장관 30%, 한동훈·홍준표·오세훈이 각각 10% 내외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차기 대선과 관련해서는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51%로,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의견(40%)을 크게 앞섰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주요 정치인들의 대통령감 인식 조사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지지' 41%, '반대' 53%를 기록했으며, 김문수 장관은 '지지' 28%, '반대' 58%로 나타났다. 오세훈 시장(29%:61%), 홍준표 시장(25%:68%), 한동훈 전 대표(19%:72%), 김동연 지사(22%:60%), 이준석 의원(13%:78%) 등은 모두 반대 여론이 지지 여론을 크게 앞섰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